용인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이전설에 반대하는 시민 300여 명이 정부의 원안 추진과 산단 존치를 요구하며 대규모 촛불 집회를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날 집회에서 시민과 단체 관계자 등 3명은 삭발식을 단행하며 강력한 반대 의지를 표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현장에 참석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산단 이전설에 대해 "사실무근이며 터무니없는 주장"이라고 일축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31일 용인시청 야외음악당에서 열린 촛불 문화제에서 참가자들은 결의문을 채택하고, 산단 이전 논의가 지역 경제와 국가 전략 산업에 미칠 부정적 영향을 우려하며 ’산단 사수’를 외쳤습니다. <br /> <br />주민자치위원장 등 지역 단체 관계자들은 "반도체 국가산단 이전 논의는 지역 발전을 저해하고 국가 경쟁력을 약화시킬 것"이라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상일 시장은 "이미 전력과 용수 공급 계획이 정부안에 확정되어 있다"고 강조하며, "근거 없는 이전 논의에 대해 앞으로도 강력히 대응하겠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※ ’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’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YTN 최명신 (mschoe@ytn.co.kr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60202095830551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